경기도 외곽으로 공장을 옮길려고 하던중 위치하든가 규모가 조건에 맞는 물건이 있어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부도를 내고 잠적을 해버리고, 거기서 일하던 사람들은 밀린 임금을 내놓으라며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접근하기조차 힘이 든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예민해져 있는지 말한마디 제대로 붙이지를 못 하였습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입찰보증금으로 적은 돈이 들어간것도 아닌데 그냥 날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밀고 나가자니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만 같은데.....
좋은 해결책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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