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받은 아파트의 소유자가 경매가 들어가고나서 이사를 가서 관리비가 밀려있으니 저더러 내라고 관리실에서 말하는데 8개월동안 90만원돈이 됩니다. 소유권 이전이후의 관리비부터 내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어떤게 맞는지요? 그리고 일부 짐을 남겨두고 간후 연락이 안되서 강제집행을 들어가야 하는데 전 소유자의 주민등록 초본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발급방법이 알고 싶습니다.
미납관리비는 소유권이전 시점후 부터는 납부하시는게 맞으며 이전은 공용만 납부를 하시고 전용은 납부를 안하시는것이 맞으나 통상 미납관리비를 인지하고 입찰을 참여하므로 납부하시는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이 등초본을 발급받으실수는 없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업무를 진행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업무시간에 문의 주시면 친절히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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