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요구종기일은 첫 매각일 이전으로 정해져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 매각, 즉 1회차에 유찰되고, 2회차도 유찰되고 했을때 3차때 낙찰 되었을 경우에 배당요구 종기일이 다시 정해지기도 하나요??
질문은 1. 배당요구 종기일이라는 것이 매 회차때마다 정해지는 것인지 아니면 첫 매각 전에 한번만 정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첫매각일 이전에 선순위임차인이 배당신청을 했는데 계속유찰되는바람에 3회차에 매각되었을때, 선순위임차인이 배당을 안받을 경우 선순위임차인의 배당신청한 금액은 어떻게 되고, 선순위임차인의 배당신청한 금액은 낙찰인이 떠안게 되는건가요?
배당요구 종기일은 첫입찰전에 한번 정해지고 그뒤로는 종기일은 다시 정해지지않습니다. 또한 선순위임차인이 배당받지못한 금원은 낙찰자가 책임지게 됩니다. 경매 초보시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후 입찰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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