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세입자가 확정일자를 받지 않고 최우선변제 보증금을 초과한 세입자라면 가각의 배당금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가지 세입자가 최우선변제 보증금을 초가하였다고 하더라도 만약 확정일자를 받았으면 배당금에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님께서 답변해주신 내용은 1번 근저당의 4천5백일때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낙찰이 4천5백이고 위와 같이 1순위 근저당 5백만.2순위 5천만(최우선변제 보증금을 초과한 확정일자 받지 않은 세입자).3순위 5천만( 경매신청자) 경우 에상배당액과 배당순위가 궁금합니다.
임차인이 3순위 근저당보다 빠른 확정일자와 전입일자가 있다면 낙찰금액을 순위대로 배당받고 종결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경매신청비용이 없다는 가정하에 임차인은 4천만원 배당받게될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확정일자가 없다면 1순위 근저당 500과 3순위근저당이 남은 전액을 배당받게될것으로 예측 됩니다. 본코너는 경매고충상담실로 권리분석및 기타분석의뢰는 컨설팅코너를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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