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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12
경매고충
2004-08-30
남아 있는 물건에 대한 처리
답답해서 올립니다.
현재 사는집이 전세들어온지 1년5개월이 되갑니다.
근저당 순위는 1순위 은행(최고액 4천5백), 2순위가 접니다(전세 7천5백, 설정해둠)
집 시세는 1억2천 정도 입니다.
저는 10월경 새아파트로 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올초에 집주인이 각종 채무에 시달리다 잠적해버려서 찾을길이 없어서 골치가 아픕니다. 원래 전세는 2년이나 집주인이 우리가 아파트 입주시엔 다시 세를 놓겠다고 약속했었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경매로 최대한 빨리 넘길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집주인은 영영 안나타날텐데 차라리 경매로 넘어가서 제가 직접 낙찰받아 되파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일것 같은데요.
은행에 전화해보니 거긴 느긋하더군요. 거기선 하는말이 다음달이나 경매로 상부에 결재올릴 예정이고, 그러면 경매까지는 이래저래 한 1년을 끌어야 경매가 넘어간다더라구요. 저희보고 새 아파트를 한 1년 전세주고 거기 있으라는데 새아파트를 전세줄려니 넘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궁금한걸 정리하면,
1. 이상황에서 경매가 최선책인지.
2. 경매를 빨리 넘길 방법이 없는지.
3. 은행에서 경매가 결정되면 실 경매까지의 기간이 얼마쯤 걸리는지
4. 경매가 넘어가면 금액은 얼마를 적어야 하는지
5. 제가 낙찰받는게 좋은지 친척중 무가구자를 활용하는게 나은지
6. 다른 방법이 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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