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이이란게 갑자기 너무 큰일을 당하면 내일도 남에일처럼 정신이 없어지나법니다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전세금 무일푼이란 소리에 그저 어리둥절 하기만 햇답니다 저의 경우2004-1082 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요 낙찰금이1억1850만원입니다 그러고 은행 청구 금액이1억 6694268 원 입니다
그러고 나면요 저의가 그다음 후 순위인것 같은 데요 한번 경매에 치러지는 경매비용이 얼마인진 모르지만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그 경매비용 빼고 나면 나머진 저희가 받을수 있는게 아닌지요
그러고 그냥 이렇게 마냥 기다리면 어디선가 연락이 옵니까? 하루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리 여유 잇게 여기 저기 뛰어 다니지도 못하고 아는 것도 없어 이리 하소연 합니다
만은 업무 고단하구 힘들시드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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