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첫째 경매로 제가 살 집을 마련할려고 하는데요 지식도 부족하고 권리분석이나 기타 경매가 끝나고 소유권이전까지 진행도중 혹시나 귀사에서 권리분석이 잘못되었다든가해서 손해를 본 경우는 없었나요? 혹시 그런 경우가 있을시 어떻게 처리 되나요? 제 전세를 빼서 경매를 통해 내집 마련을 하고픈지라 사실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문제가 생겼을시 보상이 되는지와 어떵게 보상처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초보라 그러니 기분상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둘째 제가 사는집이 전세인데 워낙 위치가 좋아 1~2달 사이에 얼마든지 집은 나갈것 같은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약 낙찰을 받게되면 대출을 최대한 낙찰가의 어느정도 까지 받을수 있으며 금리는 요즘엔 어느정돈지(게시판은 2002년거라 요즘은 어떤지 잘 몰라서요)부탁합니다. 그래서 집이 안나가더라도 최초 입찰보증금을 제외하고 낙찰가의 몇%정도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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