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현장도 둘러보고 감정평가서도 꼼꼼히 분석해 둔 다가구 물건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건번호를 다시 검색해 보니 상태가 진행에서 변경으로 바뀌어 있던데 집주인이 빚을 다 갚아서 경매가 아예 없어져 버린건지, 아니면 며칠뒤에 다시 날짜가 잡혀서 나오는 건가요? 이런 변경은 왜 생기고 다시 경매가 열리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변경은 다양한 경우 진행됩니다. 정지나 취하전에 변경으로 진행되거나 단순히 기일이 변경되었거나 아님 감정이나 단순 채권자의 요청으로 변경되거나등 다양합니다. 변경된건이 다음기일이 잡히는지는 공고가 나봐야 알수가 있어서 모니터링이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변경을 계속 기다리실지 말지는 사건의 중요도로 결정하시면 되십니다. 경매초보시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진행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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