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서울 남부 지방 법원 집행관 사무실로 3일째 나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해서요 아침 10시쯤에 동산 경매 들어갈 시간을 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10시때마다 나가서 기다려서 계속 들어보니까 동산 경매 정보를 보면 사건 번호는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부르고 시간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참 이상해서요 ???? 그래서 집행관에게 물어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알려주면 안된다고 이야기할때 잘 들으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럼 경매 참가할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아서 가야 되는지가 궁굼 하내요 겸매 시간을 알수 있는 무슨 방법이 있는지요 이의문 점만 풀리면 내일 부터 경매에 참석 할까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고 하셧는데 이는 채권자와 채무자의 이름이 아닌가 사려됩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건의 채무자, 채권자 이름을 잘 기록하고 있다가 불러주는 이름 확인하고 시간을 확인하는 방법뿐입니다.
항상 저희 한국 경매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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