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살고 있던 세입자입니다. 제가 살고 있던 집이 경매에 넘어가서는 얼마전에는 낙찰이 되었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이살 갈 집도 알아보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도 알아보러 다니느라 아무일도 못 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나마 운이 좋아 방을 하나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사짐을 한번에 옮길 수가 없어서 장이랑 큰것들 하고, 자질 구레한 것들을 먼저 옮겨 놓구 얼마 후에 가스렌지랑, 싱크대랑 이런 것들을 옮길려고 왔더니만 낙찰자가 열쇠를 다른 것으로 바꿔버리고는 문도 열어주지고 않고, 그렇다고 가스렌지나 싱크대를 내주지도 않습니다.
이럴 수도 있는 건가요? 제발 도와 주십시요,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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