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저장  보안접속
결제하기
-
   
8.31대책발표에 따르는 한국경매 투자 공지사항
조회수 : 8722 등록일 :  2005-09-01
안녕하십니까?
한국경매 회원여러분!
정부의 이번 부동산대책발표로 궁금한것이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부동산이 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에대한 많은고민들을 하고 계실것같아 몇자 적습니다.
이번 정부가발표한 정책은 소위 세제정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토지 아파트 등 어떠한 부동산에서도 세금을 피해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또한 대출을 억제정책으로 부동산을 소득없는자가 매입하는것조차 힘들어지게됩니다.
한마디로 이보더 강한 정책은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가건립후 가장 강한 부동산정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부동산정책에 따르는 대응방안과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투자시

첫번째 철저하게 증명된 돈으로 부동산을 투자하셔야됩니다.
세대별로 세금이 체크됨으로 부모님의돈을 가져와서 대리로 관리하는일은 없어야하며
사업으로 그동안 소득세를 적게내셨던 분들은 부동산 자금출처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소득증빙을 늘릴필요가 있습니다. 다부동산보유자의 경우 투명한돈으로 투자를계속하셔야됩니다. 그러나 기준시가 1억원이하등 소액과 무주택자의 소액투자는 큰문제가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로 자금출처가 분명하다면 경매수익사업과 임대사업쪽으로 눈을 돌리셔야 됩니다.
단순하게 보유를 한다는것자체가 아니라 경매매매수익사업과 임대사업으로 통한 고소득을 노려볼만한 시기가 찾아옵니다. 앞으로 월세나 전세가격이 다소 올라갈것으로 예상됨으로 로얄지역으로 임대투자처를 찾는것도 바람직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째로 자금출처에대한 부담은 전세나 월세 보증금으로 해결하십시요.
갈증을 100%는 못풀어주지만 80%는 풀어드릴것입니다.

네째로 중장기적으로 현정부아래에서는 부동산가격은 상승하기는 거의 불가능해보입니다.
장기로 부동산을 보유할것을 권해드리며 여러채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임대업으로 전환 하십시요. 단기적으로 집을 처분할시에 양도세에대한 부담금은 상당히 막강하며 지금은 집을 내놓아도 팔리는시기가 아닙니다. 내놓으시면 헐값에 부유층들이 사드리고 말것입니다.

현정부의 정책으로 정부는 집들이 매물로 나오기를 기다리며 부동산가격을 떨어지기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이에 피해를보는것은 얼마전에 대출금 잔뜩끼어서 산 개미투자자들 뿐입니다. 임대사업으로 전환하시어 중장기적인 대응을 권해드립니다.

다섯째로 공동의명의를 피하십시요 혹여라도 부부공동명의등 가족간의 공동명의시 부분적인 이익이 있다고들 신문에서 나오고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작년을 기점으로 부부증여한도가 5억에서 3억으로 줄었으며 소득이 없는 주부가 부동산을 취득시 반드시 세무조사대상이 됩니다. 정부에서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실제 많은분들이 경험하고 계신사항 입니다.

해외투자시

간단히 말씀드려서 출처가 증명된 돈이 아니면 해외를 나갈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증명된돈이라면 해외로 나가야 할시기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3 ~ 5년아래는 국내시장에서의 부동산 상승보다 해외에서의 상승기류가 더 강해보입니다.

항상 공인된기관을 통해서만 거래를하시고 해외는 변호사 수임료가싸서 개인들이 변호사를고용합니다. 따라서 부동산계약시 철저히 서류확인을하시어 사기당하는일이 없어야할것입니다. 투자처로는 인도 중국 미국 케나다 호주 프랑스 브라질등을 체크해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히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개미님들의 부동산투자신화를 이루어 내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1999 - 2025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통신판매번호 : 2015-서초-0292 / 특허번호 : 10-0727574호 / 서비스번호 : 41-0203141 / 대표사업자번호 : 129-86-39455
IT사업부 / 경매중개사업부 / 법률사업부 대표이사 : 이문섭 |  자산관리사업부 / 부동산사업부 / 건축사업부 대표이사 : 한재훈
IT개발책임자 : 이정두 / 개인정보책임자 : 정재철 / 대표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9, (1577-11) 미래빌딩 6층
전국고객센터 : (代)1577-5686, 02-3431-0101 / 팩스 : 02-582-5686 / 입사지원 및 업무문의 : Webmaster@hkauction.co.kr
한국경매에서 사용되는 모든 시스템, 정보내용, 자료형식은 특허권 및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무단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