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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파트 거래 줄었지만…평택·이천 호재 지역은 급증
 
최근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 급감하면서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평택, 이천, 여주 등 일부 경기 지역은 오히려 거래량이 늘며 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10월 기준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1323건으로 전년 동기(8058건)에 비해 40.52% 상승했다. 여주시는 158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5.47%나 늘었고, 이천시(85.19%), 포천시(64.36%), 안성시(48.22%) 등도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전체가 13만752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47% 감소한 것에 비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이들 지역이 최근 주목받는 것은 그동안 교통의 오지로 느껴졌지만 최근 교통 호재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평택은 지난 8월 평택역을 출발해 안성·용인을 거쳐 이천 부발역까지 이어지는 평택~부발 단선전철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고, 삼성전자 2공장이 가동을 시작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천, 여주, 포천 등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대출 조건 등이 유리해 투자자들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천역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역세권 아파트는 물건이 겨우 1~2개 남은 정도라 매수하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이천역에서는 30분대, 여주역에서는 50분 정도면 판교역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 다음달 KTX 이천 부발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관련 지역 아파트 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주택가격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평택은 올해 1~10월 아파트값이 무려 25.89% 올랐고, 안성이 24.27%, 이천은 12.96%, 여주는 7.28%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연말에 이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도 투자자들 관심을 모은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 평택시 서정동 780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07가구 규모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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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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