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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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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하지 않는 돈 많은 사람이 경매로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경매로 아무리 싸게 집을 살 수 있다 하여도 모든 사람이 이용하지는 않을 거라는 이야기다. 선호도를 살펴보면 아파트가 단연 1순위이다. 하지만 무조건 아파트라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경매에서는 아파트 가격은 시세 매매가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격도 비싼 데다 경매가도 만만치 않으니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내 주머니 사정을 감안할 때 현재 나는 무주택자이고 전세금으로 3000만 원 저축한 돈이 1500만 원 가량 된다고 하자. 과연 내가 장만할 수 있는 집의 가격은 어느 정도나 될까? 은행 융자를 감안한다 하여도 집 값이 1억 원을 넘는다면 무리가 따를 것이다. 자 4,5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찾아 보자.

직장이 분당인 관계로 분당에서 30~40분 정도 소요되는 지역까지를 한계로 정하자 동부지원과 성남지원 이 해당지역에 속한다.
자녀가 둘인 관계로 방 3개 이상이면 좋겠고 25평 정도는 됐으면 좋겠는데, 이런 조건을 가지고 신문이나 경매 정보지를 뒤지면서 맘에 드는 물건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자~ 컴퓨터를 활용하자. 인터넷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식은죽 먹기이고 처음 컴퓨터를 대하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경매물건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우선 경매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북 마크 한다.
대표적으로 계약경제일보, 태인컨설팅, 경매공매가이드 등이 전국적으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쉽게도 유료서비스이므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이용료를 지불해야 정보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등록되어 사용 허가가 되었으면 경매 물건을 검색해 보자.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지만 대법원 경매정보 사이트
(http:// www.courtauction.go.kr)를 적극 추천한다.
구분 가능한 키워드는 일반적으로 사건번호, 해당법원, 물건종류, 주소지, 가격대 등 다양한 방법이 제공된다.

원하는 소재지를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눌러보자
원하는 소재지를 입력하고 물건종류를 선택한 후 검색버튼을 눌러보자.
원하는 소재지를 입력하고 가격대를 입력한 후 물건종류를 선택한 후 검색버튼을 눌러보자
사건번호를 알고 있는 경우 사건번호를 입력한 후 검색버튼을 눌러보자.
맘에 드는 물건이 발견되었나요?

첫술에 배 부르겠는가?
원하는 조건의 경매 물건이 없다 하여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보통 일주일을 주기로 새로운 물건이 나오기 때문에 절대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다.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살피다 보면 괜찮은 우량 물건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보통은 유찰횟수가 3회 이상 이어야 경매로 구입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경매는 한번 유찰 될 때마다 20%씩 가격이 내려 간다. 하지만 때로는 전월 입찰최저가 이상으로 낙찰가가 올라가기도 한다.
자신과 가족들이 생활할 집인 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물건을 판단하는 기준은 일반부동산 평가기준과 다르지 않다.

환금성에 유의하라.
아무리 싸게 산다 하더라도 나중에 팔 수가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모든 사람들 마음이 내 맘 같지 않더라.

교통환경에 신경 써라.
대중 교통 수단과 차량 출입 및 주차 환경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최소한 후보 물건을 3개 이상 확보하라.
한번에 모든 일이 끝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마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

특히 입주 예정일이 촉박하다면 경매로 진행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최소 3개월 이상을 보고 진행해야 한다.

과거 낙찰 물건을 살펴라.
최근 낙찰된 물건 중에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과 비슷한 조건을 가진 것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대략적인 예상 낙찰 가격을 산정할 수 있다.
필자는 성남지원을 기준으로 성남, 분당, 경기도 광주지역 물건 약 1,200여건을 검색관리하던 중 우량물건이라 판단되는 20건 정도를 컴퓨터로 물건관리 리스트를 만들어서 진행하였다. 기간은 약 6개월이 소요되었다.

경매되기 이전의 부동산을 추적한다.
은행이 법원에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경매처분에 넣기 전에 흐름을 파악하고 이 부분에서 노력한다면 경쟁 없이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찬스가 숨어 있다. 보통, 은행에서는 대출해 준 은행지점에서 대출사건을 관리하다가, 채무불이행이 있을 경우에는 본점 채권 관리과로 넘기게 되고 이곳에서 경매처분을 하게 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체납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은행과 소유자뿐이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을 찾아내기는 대단히 어렵다. 그렇지만 당신이 은행의 담당자와 계속해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왜냐하면 은행이나 소유자 모두 경매로 넘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인수해 줄 매입자가 있으면 오히려 반가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는 까다로운 법률관계가 발생할 소지도 거의 없다. 보통의 부동산 거래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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