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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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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원 경매 법정에는 월척을 낚으려는 투자자들로 연일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참가하다 보니 입찰 기록을 열람하는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해 정확한 권리분석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분위기에 휩쓸린 가격 결정으로 계약금을 날려 발을 동동 구르는 안타까운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경매란 [민사소송법]상의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지는 바, 실수란 인정되지 않는다. 경매원칙을 역으로 이용하여 수익창출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감정가를 맹신하지 말고 유찰 횟수를 따지지 마라.
시세확인, 즉 거래사례가격의 철저한 확인을 강조한다. 법원 입찰 조사서의 감정평가 금액이란 평가사로 하여금 인근 부동산의 가격을 조사하여 표시하도록 되어 있으나, 비공개적인 부동산 시장 특성상 정확한 가격을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울 뿐 아니라, 평가 시점이 입찰 일자기준으로 2~8개월 전에 조사된 금액이다.
입찰자 입장에서는 입찰 후의 가격을 산정하여 기대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최근 유사 부동산의 거래사례 가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래 시세에 비해서 저평가된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를 권한다.

선순위 근저당보다 앞선 등기부상 권리가 있다고 포기하지 마라.
[인수주의 원칙]에 근거해 낙찰자가 인수하는 권리란 무서운 함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모든 권리가 절대적으로 인수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선순위 [가등기]에 있어 등기부에는 구체적으로 기재되지 않지만, 내용적으로 [매매예약에 의한 가등기]는 입찰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 인수해야 할 권리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담보가등기]의 경우는 잔금을 납부함과 동시에 말소되는 권리에 해당하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다. 이처럼 표면화된 권리 속에 숨어있는 내용을 찾아서 확인하는 습관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당신이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우선 정보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에 대해서 당신이 미리 생각해 놓아야 할 것이다.

- 현재 당신의 능력과 자산
- 상대방 부동산 소유자의 목표와 필요성
- 부동산 자체에 대한 정확한 현황
- 이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미래의 구매자
- 현재의 세입자, 또는 구입후의 세입자
- 부동산 중개인의 필요성
- 현재 대출금의 채무자
- 구입 후 대출금의 채무자
- 당신의 구매 파트너
- 구입 후 대출금액과 대출처
- 당신의 현재 또는 미래의 투자가능자 수익을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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