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저장  보안접속
결제하기
-
   
경기도민 60%, 1년 후 도내 주택가격 더 오를 것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도 1년 뒤 경기지역 주택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도민 1천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관련 여론조사에서 현재의 경기도 주택가격에 대해 '높다'는 응답이 74%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반면 '낮다'는 응답은 21%에 불과했다.

1년 후 경기도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오를 것(60%)이라는 전망이 변화가 없을 것(27%)이라거나 떨어질 것(9%)이라는 전망보다 우세했다.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가격에 대해서도 오를 것(46%)이라는 전망이 변화 없을 것(36%)이라거나 떨어질 것(16%)이라는 전망보다 높았다.

이는 정부 대책이 당장은 집값 상승에 어느 정도 작용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반영됐다고 도는 분석했다.

부동산 대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더 강화해야 한다'(39%)는 의견과 '더 완화해야 한다'(36%)는 의견이 팽팽하게 나왔다.

주택가격 안정 대책 중에서는 장기공공임대주택 대량 공급(65%)이 거주용 외 취득·보유·양도세 중과(52%), 주택임대 사업자·법인 특혜 폐지(52%)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우선 추진할 주택공급 확대 정책으로는 다주택자 매도 유도(36%),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29%), 신규 택지 개발(14%), 용적률 상향(12%) 등의 순으로 꼽았다.

고위 공직자에 대해 주거용 외 주택 소유를 제한하는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대해서는 70%가 동의했다.

또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주택'에 대해 76%가 잘한 조치라고 응답했으며,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의 도 전역 확대와 관련해 7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8세 이상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1%P다.


[기사보기]
출처:연합 뉴스


등록일 :  2020-07-31
 
   
   
   
             
           
Copyright ⓒ 1999 - 2020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5-서울서초-0292 / 특허권번호 : 10-0727574호 / 서비스등록번호 : 41-0203141
IT사업부 / 경매사업부 / 중개사업부 / 법률사업부 / 대표사업자번호 : 129-86-39455 /  대표이사 : 이문섭
개인정보책임자 : 정재철 / 대표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30길 39, (서초동 1554-10) 덕촌빌딩 6층
전국고객센터 : (代)1577-5686, 02-3431-0101 / 팩스 : 02-582-5686 / 입사지원 : Webmaster@hkauction.co.kr
한국경매에서 사용되는 모든 시스템, 정보내용, 자료형식은 특허권 및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무단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