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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등 재개발 경매 물건 이 점 유의하자. 3670

지난달 10일 서울 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의 입찰이 있는 날이었다. 이날 최고 경합 물건은 송파구 거여동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이었다. 22평형으로 최초감정가는 7500만원인 이 물건에는 42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감정가의 약 3배에 가까운 2억1663만원에 낙찰돼 주변을 놀라게 했다. 낙찰가율은 무려 288.8 %였다.

요즘 경매시장에서 상한가 종목은 단연 연립·다세대다. 재개발 호재에다 소액 투자로 투자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속속 팔려나가는 연립·다세대 물건은 과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까.

모든 투자에는 빛과 그늘이 있게 마련이다. 뉴타운 등 재개발 지분 낙찰자들 중에는 고가 낙찰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 재개발 지분 경매의 위험을 줄이는 데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원칙이 필수적이다.

우선 낙찰가는 개발 사업이 장기화 될 때를 대비하여 금융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진행을 하여야 하겠다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투자금액의 최소 70 % 이상은 전세보증금으로 회수가 가능한 물건을 잡아야 한다. 즉 전세 수요가 많고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높은 지를 살펴야 한다.

소액투자가 가능하다고 대지 지분이 너무 작은 것을 고르면 불리할 수 있다. 10평 이상은 돼야 어느 정도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

이미 개발 재료가 노출된 지역의 물건은 투자의 안전성은 높지만 초기 진입비용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향후 주거환경개선이 기대되는 불량주택 밀집 지역 물건을 저가에 선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소문에 따른 투자는 절대 금물이다. 반드시 발품을 통해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연립·다세대 물건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비교적 소액으로 재테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지만 ‘헛다리 투자’일 경우 원금 회수도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재개발은 재건축과 달리 장기사업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예산확보가 지지부진할 경우 사업자체가 장기화될 뿐만 아니라 표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어떠한 투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소신있는 투자가 제일 중요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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